추억 고등학교 2때 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수능걱정이 조금이나마 덜 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지금은 중학교로 가신 담임 선생님... 1번부터 35번까지의 친구들.... 비록 지금은 떨어져 있지만 다시금 보고싶은....
엉뚱한시선
2003-07-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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