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망의 선을 따라 시간은 2003년 7월1일을 넘어 새로운 시작을 외치며 그들의 목소리를 잠재웠다. 더 이상의 외침도, 몸부림도 없다. 그들의 눈물과 고통은 21개의 그럴싸한 다리와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공간이 될 것이다. 그 곳에 뼈와 살과 피가 섞여 흐를지언정.
twokneo
2003-07-13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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