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흐린날의 겨울바다... 갑작스런 여행에도.. 언제나 그 자리에서 늘 편안하게..맞아주는... 어머니 품 같은 겨울바다를 만끽하고 돌아오다... 2005년 3월 1일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에서...
sunflower
2005-03-0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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