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호로리입니다.^ ㅅ^ 작업실에 있는 녀석이 장난해 놓은 것을 너무 이뻐서 한번 담아 봤습니다.. 이름없으면 슬플것 같아."호로리"라고 까지 이름을 붙여 줬는데.. 시안부 삶을 살수 밖에 없는 이녀석... 어느날엔가 홀연히 떠나 버릴것 같아 좀 슬프기도 해 집니다.. 오래 오래 같이 있고 싶은데.. 슬프당~
아날로그서커스
2005-03-06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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