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막내~ 털이 달린 동물을 무척이나 싫어하던 어머니의 마음을 홀랑 뺏어간 우리집 막내~ 나이가 들어 외로움을 느끼시는지.. 너무많은 정을 주지 않나 싶은 걱정도 해본다.
【JaNi™】
2005-03-06 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