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百 尺 竿 頭 ::: 0 5 0 3 0 5 관 악 산 .... 점차 등산에 익숙해져가고 있다. * 연주대라는 곳이었군요. 어딘지도 모르고 그냥 대단하다는 생각만 했다는... ^^;
Mr. Anderson
2005-03-0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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