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아버지 아직 해도 뜨지 않는 새벽이지만, 늘 그래왔던 것처럼, 우리의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04년 가을 동해 추암에서...
핑키초이
2005-03-05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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