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의 후배입니다. 어쩜 조카뻘이것나 일찍 장가갔다면 이만한 아들도 있었겠죠 씩씩하게 자전거를 타던 아이들의 함성이 들립니다.
열혈남아[나종민]
2005-03-04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