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n j o y e d . . . #1 나를 즐겁게 해주던 네 녀석을 멀리해야 할 때가 되었다. 이제 혼자 찾는 일은 없을 거란다. 영영 너를 찾지 않으리라 장담은 못하지만 힘들고 외롭고 지칠때면 내게 힘이 되어 주던 네게 나는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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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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