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의 겨울창문 예랑.... 오랜만에 사진을 올려봅니다... 오랜만에 찾은 춘천의 바로 그 커피샾에서... 오랜만에 보는 겨울창문 너머로... 어떤 생각에 잠긴걸까요? 아빠도 모릅니다...
▶카이로스
2005-03-03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