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회사 입사하면서 알게된 친구.. 이제 입사 5년차에 접어들어.. 함께 알고 지낸지도 5년이 다 되어가고.. 룸메이트로 같이 살게 된지도 3년.. 있을땐 모르지만 하루 없으면 머가 빠진듯 허전하고... 그 친구와 함께 바닷가에 사진찍으러 나갔다..
whitelio
2005-03-03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