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살고 있나요? 아이가 있다면 바르게 살기보다는 똑똑하게 키우기 보다는 아빠가 유쾌하게 보고 들어왔던 것들을 보여 줄거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7년동안 키워오면서 저놈은 제게 가르켜 주는게 더 많더군요 아빠가 힘이 쎄지는 이유가 거기에 있더라구요..
YOONSSS
2005-03-03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