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작 ] 앵글속에 갇히다...#1 얼마였을까..?? 고개를 들어 위를 바라보게한것이... 얼마만큼의 시간이 흘렀을까..? 뒷목이 굳어서 힘들고 아파지고 있을 시간이 지날때.... 나는 "한장만더.... 어.. 한장더...." 라고 말하고 있었다.... 사진을 좋아하는 네게 해줄수 있는것은 앵글속에 널 가두는것 뿐이야.... [ Model : J.D.B ] 사진의 제작과정은 아래 주소를.. ^___^ http://www.raysoda.com/Com/BoxPhoto/PView.aspx?u=38432&f=S&s=VD&l=21316&p=158407
::: 아리무 :::
2005-03-03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