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뭐해~ 우리 어머니께서 화장품을 바르고 계셨어요 손등에 콕콕 찍어바르는 모습을 본 사촌동생이 자기도 하고 싶었는지 고모에게 허락해 달란 눈빛을 보내고 있네요... "고모~저도 화장품 바르고 싶어요~"
불꽃열정
2005-03-02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