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쨍~~~ 내 똥쨍~~ 울 큰애 동생이란 발음이 부정확해 항상 똥쨍~~ 똥쨍 하면서 지 동생을 끔찍히도 아끼고 위합니다. 매일 매일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그러나 동생은 누나의 이러한 행동이 귀찮은지 누나가 안아부고 뽀뽀 해주러 오면 무조건 울고 봅니다. 유일하게 웃을때가 누나가 손을 잡고 노래 불러 줄때나 아님 동생 앞에서 노래 부르면서 무용할때는 좋다고 입을 함지박만큼이나 벌리고 웃읍니다.
yoosoo
2005-03-02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