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 로... 서점... 그곳은 새로운 세상을 접할 수 있는 연결 통로처럼 느껴진다... ----------------------------------- 저쪽에 가서 서봐봐.. 돌아서봐.. 이렇게 시켰는데.. 그렇게 하고 저한테 온 여자친구가 그러네요.. "오빠.. 저기가 무슨 코너인줄 알아?" "모르는데.." "바둑코너야. ㅋㅋ" 자기가 들고 있었던 책은 서예책 이였답니다.. 하하.. 제가 이리도 주책입니다. ^^
jooni/김호준
2005-03-0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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