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그 어디쯤.... 바람이 몹시 불던 2월의 어느 하루.. 좋은 사람들과 사진 찍으로 소래포구쪽으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리움을 느꼈고. . 그곳에서 알수 없는 마음의 동요도 느끼고 돌아 왔습니다. ------by sunny
**** 써니*****
2005-03-02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