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동에서.. " 깔 깔 깔 깔..." 나에게 나타나고..다시 숨고..다시 나타나고.. 계속 소녀는 그렇게 나에게 다가왔습니다.. 그 웃음소리.. 1년이 지난..지금도.. 내 귓가에 아련히..맴돕니다..
dreamciel
2005-03-02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