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여행 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우리 가족은 여행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쉬는 날이면 거의 어김없이 함께 떠납니다. 이 사진은 담양의 한 정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볼때마가 정말 내가 행복한 사내라는 것을 느낍니다.
시가소은
2003-07-12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