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초소 쵸코바 두개로 뿐이 고마움을 표현못했습니다.. 정말 바람불고 추운날이었는데.. 고마와요.. 소중한 이곳 잘지켜주어서. (북제주군...등대초소에서)
박율
2005-03-02 00:07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