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과 백으로 표현한 설악.. 1m가 넘는 눈이 퍼붓던 미시령,,, 결국 길이 통제되어 이곳의 풍경만 담은 아쉬움이 남네요,,, 雪嶽입니다..
Binson
2005-03-01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