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저녁. 어쩐지 친한녀석들과 술한잔 하고픈 저녁입니다. 안되는일도 많고.. 힘들고.. 답답하네요.. 차가운 소주에 담배한개피 그리고 절친한 녀석 한명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얼큰하게 취하면 좀 편해지겠죠..
빛이있는동안
2005-03-0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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