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어느 사진가는 그 곳이 좋아 자신의 모든것을 버릴수 있었던 곳 엄마의 울음과도 같은 아픔이 있으며 첫경험의 설레임이 있는곳 손바닥만한 사진에 전부 넣을수 없는 아쉬움으로....
다섯손가락™
2005-02-2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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