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문.. 벼르고 별러서 나간 서대문교도소 출사.. 그러나 가는 날이 장날이라 휴관일이였다.. 못내 아쉬워 교도소의 외관만 몇장 담았다. 독립을 위해 싸웠던 선열들이 저 문을 들어설 때 어떤 느낌이였을까.. 실로 지옥이 따로 없었을 것 같다..
Lesra
2005-02-2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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