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는 신부 친구 커플의 스튜디오촬영에 따라갔습니다. 제 역할은 스냅사진이었죠. 가서 느낀 것이지만, 스냅이 본 촬영보다 더 힘들다는 것...^^
밀크보이
2005-02-28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