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자리잡지 못한 내 삶은... 늘 방황하고 있었나봐.... 언제쯤... 다시 나를 찾을 수 있을까? 어디에서... 다시 나를... 볼 수 있을지... 가슴 아픔을 뒤로하면서...
마젤
2005-02-28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