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삶의 절규 처가에서 자라는 딸. 요람에서 말타고 노는 것이 이젠 재미가 없어 졌는지 나오게 해달라고 이리도 절절히 울부짖음. 이젠 고집도 생겨나고 어른들이 하는 것은 다 따라할려고 하고....간만에 보는 자식이라서 그런가 가슴 절절한 사랑을 느낍니다. 아프지만 말고 잘 자라다오.
마냥^^씨익
2005-02-28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