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아있게하는...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알린지 며칠만에... 아직 녀석 이름도 지어주기 전에 병원에 입원해있다... 그래도 아빠를 알아보는듯... 쳐다보는 모습에... 세상에 나를 닮은 누군가가 있다는것.... 즐거운 일이죠?
zzillux
2005-02-2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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