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를 추모하며 지난 추석 사진기를 들이대자 멋지게 노래를 불러주던 메리(좌)가 얼마전 돌연사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구정때 가보니 홀로남은 동생 메리(우)만 처량하게 꼬리를 친다 메리야, 부디 다음 세상엔 사람으로 태어나서 멋진 노래를 부르렴 경기 이천 2004. 10
Bllim
2005-02-27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