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의 원류를 찾아서.. 임계에 사시는 배귀연 할머니 여량에 사시는 김남기씨 댁에 다녀가는 날이면 친정에 왔다가는 기분이라 한다. 연배가 비슷한 사람인데도 그런 마음이 들까..? *음악듣기 : 녹구마니 김남기씨의 정선아라리
못골
2005-02-27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