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은주양의 영명을 빌며... 이은주양과는 번지점프를하다 촬영때 만났다.. 너무 조용하고 이쁘고 차분하며 소리없이 웃는 모습의 배우였다... 한번더 작품을 같이 하고픈 배우였는데.... 부디 아픔없는 그곳에서 행복 하소서... ................................................................얼마나 힘드 셨기에............................. 뉴질랜드 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arles
2005-02-27 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