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igital story#2 - 無色無臭 문득.. 내가만든사진들이 무미건조하게 기록만 되는것은 아닌지 생각되... 내가 본것..느낀것..우리가 나누었던 추억을 사진한장에 모두 기록하려하는것은 어쩌면..내 지나친 욕심일지 몰라.. 중요한건.. 지금우리가 함께 이곳에 있고.서로의 향을 맡으며 살아가고 있는 순간이 아닐까... model. suan The team 스타일 오브 힐링브러시 www.hbrush.com
M a S K
2005-02-27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