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니가 그리웠다_ 지역마다 다른 '맛'이란다_ 내게는 그저 똑같은 소주일 뿐인데_ 하지만 오랫만에 도착한 고향에서 맞는 이 술은 왠지 맛에 분간없이 정겹고 반가운 느낌이 있다_ * 절대 간접 광고를 노린 사진이 아닙니다_
빠마스™
2005-02-27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