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언제였는지 어려풋이 행복했다는 느낌밖에..... 생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무슨 이유였는지 마주했던 순간에는 사랑이라 믿었으니까
문짝
2005-02-2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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