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 Thanh 시장에서 행복을 줏다 벤탄시장에 시계사러 갔다가 마치고 나오는 길에 과일행상하는 할머니와 손녀딸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마음이 짠해 보일 듯도 한 데 , 내생각을 부정하듯 그들은 너무나 꾸밈없이 밝은 표정으로 제게 웃음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그 곳에 가서 전... 뜻하지 않았던 따뜻한 행복감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레이소다에 첨으로 올리게 되는 사진입니다. 부족한 사진이나마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Karu™
2005-02-2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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