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과 아버지...그리고..유년시절의 추억 철로가에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지나가고 있는 소년과 그의 아버지... 들려오는 웃음소리와... 훗날, 소년은 기억할 수 있을까... 이순간을... 아버지와의 따스했던 웃음을.. 그리고.. 아련히 떠오르는.. 이제는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신 아버지와의 추억을...
노을진물결
2005-02-26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