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겨울 그때는... 페이퍼를 쓰느라 티베트 속담대로 "머리에 불이 붙어도 끌 시간도 없을" 시절이었다. 사진을 찍고 싶어도 찍을 것이라고는 방안에 있던 것밖에는 없던 시절.
淸天
2005-02-2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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