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믿지 마세요.. 동생이 한없이 예쁜듯 항상 어루만지고 뽀뽀해주던 예린이..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볼을 잡아당기고 콧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는다.. 그녀를 믿지 마세요.. ㅡㅡ;
예린아빠™
2005-02-2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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