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1. 결코 푸르기만 하지않은 하늘과.. 결코 편안할것 같지 않은 벤치.. 내 마음입니다. 삭막한 이세상에... 삭막해져만 가는 내 마음... 내 마음속 벤치에.. 누군가를 앉혀야 될것 같습니다.
zoonting
2005-02-2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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