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눈속에 깃든 너의 웃음 명절에 시골에 내려가서 읍내를 배회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원래는 풍경을 찍으려고 하였으나 꼬마가 저만치서 걸어오길래 기다렸으나 순간 저를 보더니 웃으며 달려왔습니다.....그 순간 찰칵...^^
35s life
2005-02-25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