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시장 쓸쓸한 바닷가... 바람이 몰아치는 늦은 겨울날... 어머니와 함께한 함평 돌머리 바닷가... 홀로 굴(석화)를 파시는 할머니.... 어머니와 굴파는 할머니는 둘만의 거래를 하셨습니다...
도래샘.
2005-02-25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