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보물찾기. 한남동 출사때 . 우리밖에 없을것 같던 음침한 아파트에 예상외로 몇명의 사람들이 있었다. 우리처럼 친구와 사진찍으려고 온 여자두분과 버려진 폐가에서 뭐 건질게 없나해서 온 고물상 아저씨. 그들의 목적은 완전히 다르지만 버려진 곳에서 보물을 찾는 다는 것만은 같지 않을까....
1984
2005-02-25 0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