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무릎쓰며 거창하지만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무서워서.. 엄청난 강풍에 쌩쌩 지나가는 차들... 서해대교... 눈오고 비오고 바람부른 출사였지만 좋은 추억이...
[BaSoNeT]
2005-02-24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