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봉산에서 바라본 서울의 야경 정말 추웠습니다. 배터리가 얼어서 몸속에 품어 따뜻하게 해서 찍고, 얼면 또 따뜻하게 해서 찍고 ^^ 가까운 서울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는지 몰랐답니다. ^^ 사진 찍고 나서 같이간 지인들과 함께한 오뎅과 라면이 끝내줬습니다. :)
hojae
2005-02-2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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