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로의 외출. 복잡한 일의 탈피를 위해 가게된 제주도. 강풍과 함께 바닷내음은 질릴만큼 맡아오긴 했지만. 무엇보다 파도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복잡한 맘을 씻어낼수 있었습니다.
yuri™
2005-02-24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