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나무 멋진 하루이다. 갖고 싶던 렌즈를 구하고 내가 바라던 사진이 나오고 한적한 곳에서 마음도 달래고 맛있는 감자탕도 먹고 그렇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꼭두각시 藝人
2005-02-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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