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던 어느 새벽에... 이곳 엘에에 요즘 정신없이 비가 내린다. 난 특히 일요일 새벽에 일어나서 드라이브 하는걸 좋와한다. 이날도 새벽에 거의 아무도 없는 길을 비를 맞으며 드라이브를 했다. 새벽에 상쾌한 바람 빗물 그리고 잔잔하 노래 삶에 조금은 여유를 느끼게 한다.
내마음의 풍경
2005-02-24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