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의 무게 아무리 무거워도 바다를 볼 수 있기에 살아갈 수 있다. 포기한다는 건, 영원히 바다를 보지 못하게 되는것이다. 무거움에 지쳐 쓰러졌을땐 바다를 그리워 하자.
NeoMook
2005-02-24 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