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 그냥 흔하고 흔한 아무 생각이 없이 가는 오로지 도착지만 인지하고 있는 그 길입니다. 역시 사진도 아무 생각없이 터널의 표지판으로 셔터를 눌렀습니다. 저 터널을 지나면 "동"이 바뀌거든요..^^;
닥차일드
2005-02-2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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