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풍경..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언제였는지.. 어렴풋이 행복했다는 느낌밖에.. 생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무슨 이유였는지.. 마주했던 순간에는 사랑이라 믿었으니까.....
연둣빛여우/최가영
2005-02-2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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